인후통으로 조금 불편 하다고,
Kim스테파노님이
빨리 회복 하라고
보양식을 보내 주셨네요. ㅡ.,ㅡ
이러시믄 부담되서 곤란하지 말입니다.
막 크고 굵직한 개대물 전복입니다.
보내주신거니,
잘 씻어서,
전복 버러구이와,
뜨끈한 전복 미역국 끓여 잘 먹었습니다.
내일은 감기기운이 썩 물러갈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기회를 봐서
꼭,
반드시,
기필코,
웬수를 갚아 드리겠습니다.
막 부럽고 그러시쥬?
부러우면 지는 겁니다...^^
오는정 가는정
사람내음 폴폴~ ~
맛나게드세요
글구 껍딱은 바로 버리지 마시고
함더 고아 육수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