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흠흠흠~~
밥보다 중요한게 갑자기 생각난 모양이군요~ㅎ

쳐먹으러 겨들어왔냐?



에라이...이노무 집구석.




됐냐?

송강호의 한 대사가 생각나네요
실전에서는 말이야... 얼마나 침착하는가, 얼마나 신속하게 대처하는가

갑자기...
부뉘기가.......

ㅎㅎ 수구리

검둥이 털 깎으면 황구보다 작을 듯 합니다 ㅎ

무조건 깡이 있어야되나 보네요.

진돗개 싸우는 것 보면 장난 아닙니다.
체급 보다는 깡다구 같아요.ㅎㅎ

마지막에 야릇한 분위기는 뭐죠 ㅋ

일주일 만에 집구석 들어오냐?

혼혈이라도 진도개 피가 흐르면 전투력 강합니다.^^

황구는 왜 마지막에 눈치를 볼까요///^.^

하고싶어서

우리집 녀석들 보는거같네요
수놈이 암놈보다 두개이상 큰데
암놈한테 맨날 줘터지고 삽니다.
유기견이라 중성화수술해서 사내구실
못해서 그러나
암놈한테 구박받는거보면
자꾸만 그분이 생각납니다.
잘지냇쥬?

덩치가 작아도 개도 나이값 합니다.

마지막 마운팅은 서열 정리 차원인듯 합니다.

개깡이(?) 중요하죠^^

끝 부분이 좀 아싑네요
싸우면서 정들었나 봅니다

아 우 한성깔하네

누가 내 밥그릇에 손을 대~!!!

서열정리로 깔끔하게 끝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