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감시 잡으러 갈랴..바늘멜랴..찌맹글랴..낚시대 제작할랴..
쉴틈이 없네요..ㅎ
그래도 본격적이 봄이 오기전에 나름준비는 했네요..ㅎ
봄이되기전에 마니 해놔야 덜 바쁠꺼라서..
장어바늘은 오늘로써 3000개이상 묶어놨고..
지누,세이코,기스네바늘 각 종류별,호수별로 묶었고..
찌는 그냥 대충 필요한만큼만..
낚시대(장어원투대)도 심플 나오고 3월초경에 완제품 나오고..
봄준비의 끝이 보입니다..ㅎ
감시잡고 똥폼잡꼬..
다양한 장어바늘도 묶어놓꼬..
찌도 좀 맹글어놓코..
얼마전에 글씨체 문의했던 장어대 심플도 나오고..
업계 후배 효천님 거창 함 내려오세요...ㅋ
노하우 전수도 해드리고 드릴것도 있으니 더 바빠지기전에
다녀가셔유..ㅎ
따뜻한 봄날에 물건사러 가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