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나 밧데리나 세월이가면 어쩔수 업나봅니다 새걸루갈고 쌈빡하게 떠나세요

좀 밀어봐요...*,.*

그나마 출발전이라 다행이네요.

오래 전 제 얘긴데 비온 뒤 땅이 질어 사륜아니면 힘든 험한 길을 뚫고 약 300미터를 진입해서
2박 낚시후 집정리 후 시동을 켠 순간 하늘이 무너졌죠.
지인이 올수 없는 상황이라 할 수 없이 보험사에 전화해, 약 2시간 후 도착한 기삿님의 표정 !!!!!
결국 3만원의 수고비로 해결하고, 배터리와 점프선을 들고 도보로 이동해 처리한 경험이 있었죠.

한번은 새벽 6시에 지인차 견인을 위해 출동한 적도 있구요.

배터리, 타이어는 수시로 확인을 하시어 낭패보는 일이 없으시길,,,,,,

음~~
배러리 교체할때 엔진룸 스팀으로 청소좀 해달라고 하세요.

보닛을 자주 안열어 보시는군요.~~~
점검을 자주 해야 될듯 합니다.

아..놔~!! 꼭 출조하려면 뭔가 항개씩 바지가랑이를 잡는다는 거..휴..

하필 출조직전에...그래도 철수할때
맛탱이가는거 보단 나아보이네요ㅎ
점검잘 받으세요

배터리는 엔진오일 교환주기에 맞춰서라도 꼭 확인하시는 게 좋죠.

손보시고 잘 다녀오세요.

밧데루 갈구 낚시 왔는데
똥바람이 장난 아니네유 ㅠ

저두 밧데리가 떨어졌는디 어케 좀... ㅡ,.ㅡ))

먼놈에 바람이 이케
씨게 부러째끼는지...원 ;;;

아랫글의
제 글 봤으면
낚수 안가셨을텐데 ..ㅋ

차밖은 위험해요
얼렁 차안으로 피신하세요 ㅡ.ㅡ

전 주머니에 밧데리가
다 떨어졌어요. 어케. 좀?

박대리 승진했슈

박과장이라 불렀어야죠

밤에도 바림이 많이 부네요.

배터리 무조건 교환치 말고, 일단 충전하여 보시고, 알터네이터도 점검하여 보시길...
허구헌 날 방전되면 교환, 역시 알터네이터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