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정성 그리고 마음이 들어 있는 귀한것을 넙죽 받아도 되나 모르겠습니다.
암튼 받은 만큼 나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ㅋㅋ
담배 끊고 술끊었는데...^^;; 다시 음주할 기회를 주셔서..감사합니다.^^
술 좋아하는 울 아들놈 그리고 말 술인 울 마눌이 더 좋아하네요...
아들내미 술먹으러 나가서 오늘은 힘들고 내일 한 꼬프해야 겠습니다.
저는 원수 갚을 재주가 찌 말고는 없어서...조만만 갚아 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