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몸, 받아 주실 분 안 계십니까?
순결하게, 대소변 잘 가리고 먹이도 적게 먹습니다.
설거지는 명장 수준이고,
낚시는 4짜 이상으로만 잡습니다.
용봉탕이나 오리탕은 언제든 대령할 수 있습니다.
분위기 BOY, 오늘도 튕겼습니다.
아무도 안 받아 주신다면,
오늘 바로 장박 들어갈랍니다.
천상천하... 더러븐 세상... 이리 살아 머하겠노... ㅜ.ㅠ"
혹시라도 예약 받아준다고 깨톡오면,
ㅡ치아라 마 !
그래뿌야지 숫사자 가오가 있지. 암만 !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