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주유소에 들러 기름을 넣는데
같은곳에서 일하는 다른소속사가 사람이 한숨을 쉬며
담배를 피더군요
왠 한숨이야~~~?했더니
선거얘기더군요
자세한 얘기는 안하겠습니다.
괜히 싸움의 불씨가 될까바~~~
우리내 삶에서 큰부분일수도 있지만
달리보면 누가되든 변화를 못느낄수도 있으니
저는 별로 개의치는 않습니다.
누군가가 한숨을 쉰다는건 갈라치기의 증거아닐까요?
공평한 나라
잘사는 나라
평화로운 나라만 되었으면 합니다.
정치색은 없는 글이쥬?
아침부터 글쓰고픈분들 손가락이 근질근질하실텐데
제가 먼저 썼으니 새정부에 바라는거나 하나씩 적어보자구요
또~~~압니까?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