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인의 한사람으로 매년 박람회는 찾아 갑니다만...
올해 조구업체의 신제품및 신상품을 보고싶지만 국내 유명(?)조구업체는 거의 볼수가없고 ...
낚시박람회가 조구업체의 외면으로 시간이 갈수록 퇴보하는 느낌입니다.
대부분 박람회라기 보다는 자기회사 제품 판매나 인터넷 쇼핑몰 회사 에서 낚시용품 총동원해서 제품판매만 열올리고 있고
심하게 얘기하면 국내 낚시용품 총판매장 같군요.
이게 박람회인지 슈퍼마켓인지 잘모르겠습니다.
박람회 시작한지는 꽤 오래된것 같은데 발전되는 모습이 안보이는게 안타깝습니다.
국내 조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왜 안되는지도 궁금도 합니다.
운영업체에서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국내 업체가 적극적으로 참여 할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이 필요할것으로 보여집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발전하지 못하는것이 안타깝네요.
조구업체가 열악해서 그런가요!
미래에는 발전되어가는 모습 그려봅니다.
시장 둘러 보듯이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