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 조우회 시조회 날 인데 코
로나 때문에 연기하고 조촐히 물가로
나왔습니다.
오랫만에 대펴니 뭔가 어색 합니다.
비와 바람을 맞으며 점빵 다 폈습니다.
오랫만에 맡아보는 물내음이 너무 조으네요
오륵쪽 두번째 찌가 슬금슬금 앗싸 챔질
대물 갈겨니ㅠ
오늘 저희 조우회 시조회 날 인데 코
로나 때문에 연기하고 조촐히 물가로
나왔습니다.
오랫만에 대펴니 뭔가 어색 합니다.
비와 바람을 맞으며 점빵 다 폈습니다.
오랫만에 맡아보는 물내음이 너무 조으네요
오륵쪽 두번째 찌가 슬금슬금 앗싸 챔질
대물 갈겨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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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챔질이라뇨!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