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충 했던 날씨가 오늘은 해가 좀 나려나 봅니다.
한가지 기대했던 희망이 무너져 내림에 가슴마져 허한 느낌입니다.
내일처럼 연일 제쳐두고 고생해주신 님들 모두의 마음이 한곳으로 소망 하였는데.....
코로나 세상에 가득이나 답답하고 힘든 시간이 아닌가 합니다.
그나마 월척 메인첫화면과 게시판에 상황 인식할수 있게 알려주고 마음들을 모아주신 월척 운영자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독조로 혼자 며칠씩 다녀오기도하는 본인이지만 ..
느끼는게 많네요`~
시즌은 임박했는데....
요근래 주말만 되면 하늘이 뎀비는통에 영~ 그또한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닦고 조이고 때를 기다리다 보면
좋은날 있지 않겠어요??
월척의 기운이 동서남북 하늘과 땅으로 넓고 깊게 깊게...............!
"출석" 하고 갑니다.
낼 모래면 격리해제 입니다. 낚시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