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씀 올립니다.
이번 저의 어머님(故 김영순) 상중에 슬픔과 아픔을 함께해 주셔서 무사히 장례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찾아뵙고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옳으나, 아직 경황이 없어 이렇게 서면으로 대신하는 점 부디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베풀어주신 후의에 답례할 수 있도록 귀댁의 대소사 시에도 꼭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함께 워로의말씀을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내 두루 평안과 만복이 언제나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2년 3월 22일
차대만 배상
편안하고 좋은곳에서 언제나 지켜 주실것이라 믿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