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실거없어요
그냥 걸리고 낫는게 좋아요
피한다고 될것도아니고

다섯 식구 모두가 코로나 걸린 경험으로 볼때,

받아들이시고 같이 편안하게 집에서 위드코로나 하는것이 짧은시간 격리 끝내고

일상으로 돌아오는것이 현명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일을 못하는게 무서운거죠ᆢ

연차쓰고 저수지로 피신하세요~~^^;;

확진 여부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증상의 경미가

중요하죠.

가볍게 지나가신길...

유배 되셨군요....

가족들 모두 가볍게 지나가길 바랍니다.

저도 확진 우리집은 11명중 9명 임니다 확진이 오늘 저녁0시
부로 해제 백신 접종 않은 손자들 오히러 잘되었다고 생각
힘들더라도 거처 가는게 좋은것 같아요 사위는 찔러도
음성 목은 칼깔 따끔 까지 해도 음성 이런 사람도 있음^^^^^^^^^^^^^^^^^^^^^^^^^^^^^^^^^^^^^^^^^^^^^^

가족분들 모두 큰 아픔없이 가벼운 증상으로 지나가길 바랍니다.

자영업자라 쉬면 손해라ᆢㅠㅠ
유배생활을 유지할수밖에요ᆢ

가까운 저수지도 많은데 말이죠...ㅎㅎ

그맘알죠...ㅋㅋ
저하고 같은 생활을...
낮에 가게에서 장사하고 밤엔 저수지에서 노숙을...ㅋㅋ
오늘부로 딸내미는 해제..마눌은 낼부로 해제 좋은날 다 갔어요..ㅎㅎㅎ

노숙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도 자영업을 하는지라 눈붕애님 마음을 이해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우짜든둥. 홧팅

집식구와 장모님 코로나확진되어 어차피 걸릴거면
걸려서 지나가자하고 몇일채 같이생활하고 있는데
머리.목아프고 드물게 기침나고 몸살난것처럼 온몸이
아픈데도 몸은 분명 코로나 걸린것같은데 몇번검사해도
음성입니다.
양성이나와야 약이라도 타먹는데 이것도 난감합니다.

자가키트는 잘 안나옵니다
병원가서 전문가용 신속 항원검사 받으세요
제 딸과아들도 자가는 음성 나왔습니다

자가진단키트 검사는 신뢰성이 떨어지니
부근 병원이나 임시검사소 가셔서 PCR검사로 해보세요.
증상이 있다고 말하면 무료입니다.

답답한 현실입니다.
저희 가족 7명.... 그중 다섯이 확진....
이제 남은 두아이도 열이나기 시작입니다.
다섯은 이미 격리해제 및 나아가는 중이고,
마지막 둘은 이제 시작입니다.
근 2주간.... 할짓이 아닙니다.
화이팅입니다

자가키트가 사람 직임니다 이틀 증상이 있어 병원가서 키트검사
음성 아니다 싶어 술 이틀 먹고 심해서 보건소 가니 양성
일찍 보건소 pcr검사가 답 그리고 거처 가는것도^^^^^^^^^^^^^^^^^^^^^^^^^^^^^^^^^^^^

좋은장비들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ㅋ라면에 소주 한잔씩 하면서~^^

노숙중이시네요
앞에 수족관하나 맹글어 앞치기도 한번하고하다 금방 지나가겠죠
가족분들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심심해서 받침틀이라도 설치하고 받침틀 청소라도 해야겠네요

3차까지 했으면 쫄지 마세요.^^

집사람이 확진되서..그냥 집에서 쭉 같이 하던데로 마스크도 안쓰고 같이 밥먹고 같이 이불 덮고 자고 평상시 하던대로 생활했는데 저는 안걸리고 멀쩡했어요..복불복인가봐요..전 백신도 안맞았는데..

조금만 참으세요 ㅎ

주말에 낚시가려면 걸리면 안됩니다ᆢㅎㅎ

일단 가족분 격리 해제 되어도 며칠동안은 더 떨어져 지내세요.
가족 격리 해제 후 며칠 있다가 확진 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어쨌든 관리 잘 하세요.

ㅎㅎㅎ웃어야 하나요 울어야 하나요
걸린 가족분이 더 많으니 안걸리신 분이 쫓겨나시는 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격리가아이고 설프 감금인데요
힘내세요 ~ ~
그래도 주말에 낚시갈 수있다니 부럽네요

지금 퇴근해서 텐트에 누워있는데ᆢ
암막이라 낮인지 밤인지ᆢㅎㅎ

요즘 걸리는게 낫다고 하는 분들이 제법 됩니다만, 후유증으로 심장 질환인 부정맥 증상이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뭐, 개인적으로 후유증 차이가 있겠지만.... ㅠㅠ
안 걸리게 조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우리 딸 덕분에(?) 코로나 걸려서
집사람이랑 전부 집에서 자가격리 중인데..
사람마다 틀리네요.
전 어제까지 너무 아팟고.. 지금도 약기운 떨어지는 시간되면 아파요
목,콧물,몸살,두통
한꺼번에 옴니다.
너무 힘듭니다.

어쩔수없이 걸리는것은 할수없지만
되로록이면 걸리지 않는편이 좋다고 봅니다.
일부로 걸릴려고 들어가는건 좋은생각은 아니라봅니다.

경제적으로 저희회사는 유급휴가 지원을 안해줘서
제 연차로 뺍니다.
업무가 그만큼 쌓이고 있습니다.

전부 입맛이 박살납니다. 무슨맛인지...도통 맛이 없습니다.
서로 아파서 자주 싸웁니다. 힘이 없어서 큰쌈은 아니지만..
이유는 대부분 사소한것입니다. 입맛없어서 못먹는다 ,, 더 먹어라..
등등
잠을 못 잡니다. 잘때 되면 더 아픕니다. ㅠㅠ
누워있는것도 힘듭니다. 앉아있으면 어지럽고 매스껍고...

암턴 걸리는것에는 비추합니다.
우리집 가족들은 증상이 다 비슷합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