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리리~~링.
저나가 옵니다..
아 받고싶지 않은데.
억지로 받아봅니다..
와요~
내일 낚시가나..
갈낀데 와요~
낚시 가거든 살림망 가가라..
그~필요도 없는것을 와 가꼬 가야한데요~~
딴거는 필요없고 붕어만
크기에 상관없이 무조건 넣어놔라..
말라꼬요~~
아~~그 루피 가
노인공격을 하드라 아이가..
그래서요~~
뭐라도 잡아나야 밟을수 있을것같은기라..
직접 자부소~~
난 싫소 상품이 맘에 안드는 기라요~~
그래 그라믄 상품 뭐거꼬..
물에 둥둥 뜨는 그 고무풍선 좌대
비스무리한거 그거 걸어보소~~
그래 그건 쫌..
싫으면 할수없지요~~
생각 해보께...
뚜 뚜 뚜 ~~
연락이 없습니다..ㅎ ㅎ ㅎ
스스로 패배를 인정하실것 같군요 ㅎ
제가 진다면 낚시대 2대 걸쥬!
눈뜨고는 차마 못볼 브로마이드보다는
훠~~~~얼쉰 좋지 아니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