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s라인은 업나보네요

수영복 입고와도

거부하는지 봅시다.

또한,

낚시복 입고 가면

낚시터가 아닙니다.

할지도 궁금하네요.

왜 정장 입고 들어오라 하지

벗고 들어오는것도 아니고 뭔 상관인지

그래도
기본은 지키는 게 맞긴 맞다고 봅니다

수면바지야 동네 외출복 된지 오랜대 고리적 사고방식을~~~ 북한도 아니고~~

이거 속옷에 모텔가운 입고 오는 손님들 너무 보기가 그래서 붙힌다더군요ㅎㅎ 그 사진들까지 함께 올라온거 보시면 어느정도 공감들이 되실껍니다ㅎ

요즘 젊은이들보면
세대차이 많이 느끼죠~

ㅋ수면잠옷도 그렇고

한겨울에 상의는 대장급 패딩입고
바지는 반바지에 양말도 안신은 슬리퍼차림

ㅋ보는 내가 더 춥은건 나만그런건지...ㅡ.ㅡ

내용 찾아보니,



출입금지 부착한 주인맘 이해가 되네요.

아..아이구야..ㅋ

햐~ 저건 좀 아니지...

너툽 컨셉이런거 아닐까요? 진짜 그런거 아니면 제정신에 저런다는건 상상초월 똘추들인데 ㅋㅋ

최소한의 예의나 기본은 물건너 갔네요.

금지할만 하네요..

저건 쫌 않좋아 보입니다

무슨 찜질방 내에 있는 편의점도 아니고~
저렇게 나올 생각을 할 수 있군요~ ㅡ.ㅡ''

이해합니다^^~

저쪽방
누구 아닌가?

혹시 인근에 찜질방이....

알바생들이 사장한데 얘기 해서 저렇게 붙여놓았다고 합니다
저런손님들이 한둘이 아니라는 얘기인데
과연 알바생들 눈에는 저들이 어른으로 보였을까요

저런,,,,,,,좀 과하긴 하네요,,,,,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기본은 지켜야,,,,,,

아닌건 아닌겁니다. 참 별난 세상이네요

노지사랑님 글의 사진을 같이 본다면 다들 공감 갈 거 같습니다
저렇다면 나 역시도 점주 같이 할거 같네요

이해가 됩니다

저걸입고 편의점에....?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어떻게 저런차림으로 돌아다니는지
저런인간들은 본인밖에 모르는 이기주의 중에도 악질입니다

요즘 코로나로 장사도 잘 안될텐데 손님 가려받아 뭘 팔겠노. 이런 사람도 있고 그런 사람도 있고 뭐 같은 사람도 있는 거지.

기본예의는 지켜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