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고를 빵이라고 하는데 도대체 '빵'이 어떻게 체고를 나타내는 말로 쓰이게 됐는지 궁금하네요.
어학사전이나 백과사전 그 어디에서도 빵이 체고의 뜻을 나타낸다는 설명은 없습디다.
혹시 빵빵하다에서 유래됐을까요?
전 길이보다 빵 좋은 붕어를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체고를 빵이라고 하는데 도대체 '빵'이 어떻게 체고를 나타내는 말로 쓰이게 됐는지 궁금하네요.
어학사전이나 백과사전 그 어디에서도 빵이 체고의 뜻을 나타낸다는 설명은 없습디다.
혹시 빵빵하다에서 유래됐을까요?
전 길이보다 빵 좋은 붕어를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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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않지요.
빵은
살집의 정도를 표현합니다.
빵빵하다....의 줄임말 정도가 될 듯합니다.
말씀하신 체고는
따로 측정을하지 않기에
오해를 하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