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25,000보를 걸으면서 발견한
신의 선물?
아니
山의 선물~~
지난 가을인가?
용인 초유 나오는분의 부탁으로
서슴없이 두알을 까서 보내준 살신성인의 무알님~
얼마전에는
해적왕 루피님의 도전에 처참히 패배하면서
그나마 조금 남아 있던것도
잘라 버리고,
드뎌 무두/무알의 무소유 삶은 살고 계시는분께,
神이 내려 주신걸까?
山이 내려 주신걸까?
허전함을 달래줄 선물?
아니 貴物을 발견하였습니다.
아직 채취 전이니 필요하시면 연락 주세요.
추후 채취하여 보내 드릴수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사이즈도 딱 맞을것 같습니다....ㅍㅎㅎㅎ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한번 씽긋 웃고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