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터를 오랫만에 ...
잔챙이들과 씨름을 하고 왔습니다.
어제 캐미 꼽기 전에
ㅇㅛ 녀석이 장원 이었죠...ㅠ
무려 10시가 넘을 때까지
경운기 물 푸고 ..
그 소리에 귀가 멍멍~~@@@@
입질도 끊기고
그 소리가 사라지니 바로 둥그런 달이..
12시 취침.
6시에 느지막히 일어나서
안개로 잘 안보이는 찌를 째립니다.
6시30분쯤
ㅇㅣ 녀석이 인사를 합니다.
굿~~모닝~~~~!!!!!
17호 월척 입니다.
근사치 답을 주신 분이 계시네요.
지금은
집에 갔다가
가르침을 받겠다고 통사정을 하시는
분이 계셔서 한 수 가르침을 드리러 와 있습니다.
토끼 중에
일뜽을 하시겠다는 굳은 의지로
바람과 싸우고 계십니다...ㅎㅎ
적으신
대찬붕애님
제 폰으로
주소 ,성함
문자 부탁드립니다.
며칠 내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캄쏴 합니다.
무알 얼쉰
황금 두알 전달 받으시고
제 기운도 받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