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고민... 할 일이 없어서...
오전9시에 직원들 전부 퇴근시키며
다 같이 회식처럼 모닝쏘주 1잔 곁들여 주고
술 안마시는 직원 1명만 근무를 시켰죠.
이른바 갑질...ㅋ
다들 밥 먹고 퇴근 하는데 민과장 넌 나 좀 태워줘~
낚시터에~~~ 그리고 이따가 전화하면 델러 와~
좌우로 수초도 많은데 말풀 좀 있는 반 맹탕에 ...
그래도 기분 좋네요~~
물귀신이었다가 환생했나...
물가만 오면 아주 콧구녕이 벌렁벌렁~~
찌 좀 째려보다 드가야쥬~~
지금 보니 여기는 떡밭이라는거...흑~
띠바~
띠바~~
띠바~~~
누가 빽응꼬 아니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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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바
띠바
띠바
라믄서 민과장님 퇴근 했을검미돠...^^
아님 말구요~~~
아 띰띰혀~~~
깨똑으로 할배나 놀려무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