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피러님 저한테 왜그러세요..
지난밤 자라파 두목을 보내서 저를 암살할려고 시도를 하시고..
왜 그러세요. 증말..
제가 뭘 잘못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다신 안그러겠습니다..
제가 죽을죄을 지었는가 봅니다..
다시 안그럴테니 자객만은 보내지 마세요..ㅋ
아직 뭘 잘못했는지 나도 모름..ㅋ
지난밤 절 암살하려던 자객을 살려보냅니다..ㅎ
그래도 신상은 알아야 하기에 ..
무려 몸무게가 3키로나 넘어 가는 어마어마한 닌자 자라..ㅎ
장어낚시 다니는 관계로 저울은 필수라 무게를 재어봤네요..
다시는 자객 보내지 마세여..피터님.,
눼~~~~~
오늘은 살려보내는데 담에는 몸숨을 내놔야 할거다..ㅋ
자객을 살려보내는건 아닌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