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인님 께.
노지 백발누부야랑
알바 아자씨 .
두분이 하시는 말씀은 귀담아 듣지 마세요.
모두 저를 시기하고 모함하는 말이니까요.
사실 제가 말씀은 안드렸지만..
낚시는 꽤~~하는편 이거등요.ㅎㅎ
찔레꽃 이
향기에 쓰러집니다.
잠자리도 더위를 피해 파라솔 안으로 피신을
연밭에서 간단하게 7대로 .
오늘은 기필코
한바리 해서.중상모략의 대가들에 코를
납짝하게..만들것 입니다.
근데 벌시로 잠오믄 안되는디~~
올도 글렀나~~
대물 손맛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