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게 만들어서
보내주셨네요.
소중하게 잘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몸통을 하나 바꿔 봤습니다.
유료터에서 쓸 용도로 채비하려구요.
추신.
무분하신 분들의 마음과 뜻을
헤아려 보려고,
고마움과 감사를 표하기위해
게시한 글 입니다.
자랑질 이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고,
그들만의 리그.
지들끼리 개인적으로 소통하면 될 일.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이해합니다.
하지만,
공개적인 무분이였기에
무분받고 고맙다는 인사는 커녕
택배가 무사히 도착했다는 문자도 없이
쌩까는 사람이 될 수는 없기에
이렇게 글을 쓴 것이니
좋게봐주세요.
훈훈한 자게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