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코로나도 이제는 기세를 숙이고 있어서
조우회정출도 활성화가 되어가고 있는
이시기에 저는 좌대를 바꾸는데 필이 꽂혀서
좌대배달과 구입한 좌대를 가지러 가는데
꼬박 하루를 소비했습니다
홍성에서 장유도서관을 가서 좌대를 받아 왔습니다
중고장터에 내놓기도 너무 낮은금액을 하셨는데요
도로비 하라고 또 머니를 주십니다
처음 뵙는데도 정을 주시고 고맙기도 하고
또한편으론 죄송하기도 합니다
베푸시는데 저는 받기만 해서 말씀입니다
월척에서 사기를 당하신분도 계시지만
저처럼 베품을 받으신분도 많으시겠지요
양도해주신 좌대 고맙게 사용합니다
저도 조만간에 무분을 한번해서 받은만큼은
아니겠지만 조금은 덜도록 하겠습니다
싸랑합니다 월척의 모든횐님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아자 아자
다행입니다
다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