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酒黨이나 酒鬼는 아닙니다.
단지 술을 담그고,
감상하고,
과정을 즐기는 취미입니다.
낚시장비의 몆배쯤
소비를 하였습니다.
많이 지출할때는
1년에 대략 몆백정도 까지
약재를 구하기도 했던것 같네요.
이제는
점점 줄여 조금만 가지고,
더 늘리지 않고
버티는 중입니다.
심심해서 찍어본것이니
귀경해보세요.^^
많은 숫자를 나눔하고,
유리병이 이거 남아 있어
더이상 늘리지 않고 버티는중 입니다.
이거 말고는 7월에 참나리꽃주 담금할
9리터병이 하나 비어 있습니다.
소분한 것들은 댓글로
올려 드리겠습니다.
소분한 와인병들은 소장용으로
남겨둔 것들이라
저도 못마시네요.
와인병을 120개 이상 샀는데,
다 나눔하고 별로 없네요. ㅡ.,ㅡ
별로 읎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