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못잡던 후배라 제가 더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5월 초부터 양어장 수준이었습니다. 이미 알사람은 다아는곳 모르는 분은 가보고 싶어 하실까봐 장소 공개 했습니다. 전 다른분 조행기 올린것 보면 정말가보고 싶습니다. 자랑만 하지 말고 정보 공개를 하면 함께 즐길수 있는것 아닐까요? 내 생각과 다르면 틀리다고 생각지 마시고 아! 그럴수도 있겠구나 생각해 주시길....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그 저수지가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고 하셨는데 그 알만한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저도 낚시 괘나 다녔는데 그곳은 아직 안가봤습니다만....
유튜버 들이 장소 공개해서 저수지가 쓰레기장이 되고 결국 낚금으로 가는 순서의 전처를 많이 봅니다
붕대박님의 의도는 모르는 바가 아니나 결과는 붕대박님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엉뚱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음을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
개인적인 생각이오니 이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