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어릴적에 동네에 있는 당산나무에 열렸던 열매인데 나무 이름도 모르겠고 까만색 열매가 버찌하고 비슷한데 그당시 우리 지역에서는 포구 라고 불렸습니다 열매가 완전히 익어 약간 쭈글쭈글 해질때쯤 먹으면 상당히 달고 맛있었던걸로 기억 됩니다 옷에 검은칠이되서 어머니께 맞기도 많이 맞았네요 인터넷에 포구 또는 포구열매라고 치니 보리수 열매만 나오네요 혹시 아시는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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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시는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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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어릴적에 동네에 있는 당산나무에 열렸던 열매인데 나무 이름도 모르겠고 까만색 열매가 버찌하고 비슷한데 그당시 우리 지역에서는 포구 라고 불렸습니다 열매가 완전히 익어 약간 쭈글쭈글 해질때쯤 먹으면 상당히 달고 맛있었던걸로 기억 됩니다 옷에 검은칠이되서 어머니께 맞기도 많이 맞았네요 인터넷에 포구 또는 포구열매라고 치니 보리수 열매만 나오네요 혹시 아시는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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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무서 열리는 검은 열매는 모르겠네여
(고무고무..열매는 아니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