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님들 올만입니당
잘들 지내구 계시지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일에 치이고, 또 자영업자다보이 세무신고에 치이고
한동안 이래저래 빡시게 지내다
이제좀 한가해져 이제서야 감사의 자랑질 해보려 글을쓰네요 . ^^
자게방의 * * 고수님깨서 "콩나물 해장" 만의
찌를 맹그러 보내주셨습니다. 흐흐
사진보시니 똭 아시겠지요? ㅎㅎ 그분은 다름 아닌 "두 지 원"님 이시구요
찌에는 저만을 별명뿐 아니라 나비도 날라디니고, 무지개 빛도 돌고.... 등등
바라만 봐도 입꼬리가 살~ 말려 올라갑니다 ^___^
당장이라도 찌마춤하러 나가고 싶지만 일욜이나 되야 시간이 될듯 합니다 ㅠㅠ
마이 늦었지만 저만의 찌를 맹그러 주신 "두 지 원" 님께 이제서야 감사의 글이자
자랑질 하는 글을 올리게되네요
어뗘유? 막 부럽쥬? ㅋㅋㅋ
두지원님 넘나 감사드리고 어느분 말씀 따라 조꽈로 보답하겠습니다 ㅎㅎ
지기님들 즐거운 금욜 & 주말 보내세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