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웅은 하고 살아야합니다.
160km를 달려 새만금 방조제를 지나 선유도를
다녀왔습니다.
전동오토바이 대여해서 섬구석구석을
돌아봤습니다.
오토바이없이 돌아다녔으면
오바이트 나올뻔 했습니다.
담배물고 폼도 잡아보고
집주인 뒷모습을 므흣하게
사진찍어도보고
멋진 경치도 구경하고 왔습니다.
식물원을 좋아라하는 집주인을 위해
서천 국립 생태원을 들러서
구경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 온 집주인이 즐거웠다며
다음에 또 가자네유
우씨~~~~~이게 아닌데
볼록이 형님가게에 봐둔 38.40대 두대가
있는데 말도 못꺼내고 찌그러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