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퇴근후
샤워후 나오는데. 누가 현관문을
두드리네요,
씻고 나왔는데 마나님도 계시는데.
누굴까?
문을 여니 사람은 없고 제비한마리가
앉아 있네요.
손톱깎이 님
선물을 제비가 물고 왔네요.
아침(전 저녁)을. 두릅짱아치
와 먹었네요.
아삭한것이 짭지도 않고 아주 맛있네요.
마눌님도. 정말 맛있어 하네요
바로 주문. 넣어라 명합니다.지금껏 시커멓고 빨간것만. 먹고 살았슴니다
푸른채소는 일년에 상추 몇잎이 다 였는데제 입에 아주 잘 맞네요.
손톱깎이님
사업번창 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혹 택배주문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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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변이 해결될겁니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