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적거리고 돈도 좀 들지만........토마토 믹서기에 갈아서 몸에 바르시면 모기 절대 안물립니다.
TV에도 나온적있습니다. 토마토 팔에 바르고 모기 우글거리는곳에 넣어도 모기안뭅니다.......
근데 그 끈적거림과........비용은.......ㅠㅠ 대신 효과가 얼마나가는진 모르겠습니다.
땀, 체온등 사람마다 달라서 뭐라고 딱 뿌러지게 좋다고 말할순 없지만 물샤워하고 마르면
그나마 목가 덜 달라들고요
매번 샤워를 할순 없으니 모스*토 등 기피제를 써봤는데 너무 독해서 뿌리고나서 한동안 숨쉬기가 어렵더라고요
동출인이 알랴준 방법이 있는데..
토마토(큰거, 방울)를 반쯤 먹고 나머지를 노출된 부분을 문지르면(즙) 됩니다.
찝찝할것 같지만 1분뒤 말라서 의외로 좋더라고요 이것도 땀을 흘리면 또 달라 듭니다.
어디선가 봤는데 계피와 알콜을 이용하여 천연 기피제를 만들길래(조회 보시면) 따라 해봤는데
효과가 좋더라고요. 땀나도 그때 끄때 뿌리면 되니 하루 밤낚시 많이 물려봐야 한두방 정도
여기에 셔큘돌리면 거의 물리질 않습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저도 모기를 잘물리는 스타일이라서 이것저것 많이 해봤는데..
일단 땀흘린 후 싰고 천연기피제 옷, 피부 뿌리고 셔큘 돌리면 거의 물리질 않더라고요..
참고하세요
그냥 싸게 파는 것 대충 몸에 영향이 없다는 것 믿고 써 봤습니다.
작년까지는 엄청 헌혈을 했는데 이것 쓰고 나니 귓가에 모기 소리는 들리는데
거의 물리지 않더군요.
민감한 피부인 사람은 주의하라고 하는데 저는 얼굴 빼고 팔다리 옷 위에 뿌려 봐도
다행히 문제가 없어서 잘 쓰고 있는 중입니다.
효과 최고더군요.
모기 물려 가려운 고통 보다는 덜 해롭지 않을까 하고 사용하느 거죠 뭐^^
뇌염 모기 조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