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맞나요?
![6bec9f42-7031-4336-bd1a-31ee1871f71b.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freebd/970px_thumb_6bec9f42-7031-4336-bd1a-31ee1871f71b.jpg)
개복숭아가 없어서 야생 산복숭아로 했습니다.
간장 과 개복숭아효소를 1 : 1.5로 하여 한소큼 끓여서 식힌 후 부어 삼일간 실온에 둔뒤 간장물을 다시 끓여 식혀서 부어서 김치냉장고에 두었습니다. 총 6일 되었습니다.
![ee9049f7-b83d-408b-bdcc-9c2b1885413e.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freebd/970px_thumb_ee9049f7-b83d-408b-bdcc-9c2b1885413e.jpg)
오늘 꺼내보니 매실처럼 새콤한 맛이 없어 좋은데 조금 심심한듯 하여 고추장에 버무렸습니다.
먹을만 한데 좀더 숙성시켜야 할것 같습니다.
아삭한 식감은 좋네요.
용우야님.
이런식으로 먹는게 맞나요?
말씀드리겠십니다
배고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