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의 공이 무슨 뜻인지 아시자너유?

그래도 약이잔아요

글쎄요~~

이건 멀리가는거 같네요~ㅎ

궁금한거...

1만여명 대표 60 여명 누가 뽑았나요?

난 안뽑았는데?

한동안 '월척' 안해서 제가 못 본건가요?

바라지도 않지만

바랄 족속들에게 뭘 바래야 기대감이라도 있지요...

붕춤님
아무 약이나 막 먹으믄 안되유.
약은 약사 언냐에게~~~

저도 투표권 없지만
투표 한적 없는데에~

김오영 회장님...

계신가요??

ㅋㅋㅋ
청신호가 켜졌다?? 라....

어~~~언 젠가는~~~~~~

공약이 그 공약이 아닌가봅니다

그냥..공략 당한거..ㅡ,.ㅡ;;

공약은 공약일 뿐... 그리 알고있습니다만..

ㅋ ㅋ
이 정권에서는 절대 안될일이죠

지금하는거봐선?

언젠가는
공약 이행 하겠죠.

토끼사냥은 끝났고 활은 시위를 풀고 걸어놓고 사냥개는 삶아 먹는것이 아닌

이용해먹어야 그 가치가 있는데

우리가 이용만당하는것이 아닌지요

저는 공약 안 믿습니다

좋게좀 생각합시다
왜그리 삐딱선만 좋아 하시는지~~
공약후 1년도 안되었는데 ~~~~
조금더 기다려 보고 애기하는 것이 어떠할 런지요

댓글 쓰게 만드네.ㅡㅡ
날씨도 더워서 열나는데
별 쓰레기같은...

풉~
본인은 기억도 못한다에 한 표 던집니다.

이런 활동을 하고 있었네요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응원하고 환영은 못받더라도 민폐족 오명은 벗고 당당히 낚시인으로 살수 있는 날을 고대해 봅니다

낚시 인구좀 줄엇으믄 해요 요즘은 가보믄 자리가 없어요 내자리는 있어야는데 ...

철저한 공개, 암행단속으로 쓰레기버리는 똥꾼에게 벌금폭탄을 때리는 정책이 최우선입니다

카메라설치 환영합니다

누구 지지를 하고 말고를 떠나서 4대강에 켜켜이 막아 둔 보나 개방했으면 합니다.
물은 흘러야죠.

낚시가 스포츠로 바뀌어 진다 해두 ...아시아.세계 .올림픽에 들 가능성은 한참 멀은거 같구요....낚시터 금지구역 해재는 안될겁니다..이유는 우리 낚시인의 문제입니다.........한 마을에 붕어가 잘 낚이는 저수지가 있으면 꾼들이 모일거구...꾼 들이 모이면 쓰래기 천지가 될것은 기정 사실입니다..당연히 주민은 민원울 제기 할거구...정부는 낚시꾼 보다는 주민의 말을 귀 담아 들을겁니다...
똥꾼들이 있는한 낚시금지 구역은 점점 더 많아질겁니다. .......먼저 우리 낚시인이 솔선수범 하는 모습을 보여 주어야 될거 같아요....
이상 똥꾼을 조금 벚어난 낚시꾼의 넉두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