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더워유~@@@@

오늘은 또 을매나 많은 괴기 백성들이 유괴를 당할지...
내일 물속에서 애타게 가족 찾는 괴기들 아우성이 들리는 거 같어유. ㅡ.,ㅡ

션하게
한잔 하고 해

재시켜알바님
바람이 불어서 그나마 시원합니다~^^

잡아보이머하노님
오랜만에 백성들 밥주러 왔다구요~ ㅎ

목마선배님
일루다가 가져다줘요! ㅎㅎ

자알놀다오셔요 손맛보시고유

살모사님
예~
감사합니다 ^^

이열 치열...
삘간 뚜껑으로다가 나발을? 불믄서...
가끔은 돼지들과 같이 물속 유영도 허구 그르세염.

수고 많으십니다~~~ㅎ

자리는 기맥힌데요...
더위 조심하시고, 손맛 많이 보세요~~^^

길에 멍석깔아 놨던곳이네요`~
한낮은 더워요`좀 쉬엄쉬엄 하세효`~


오늘도 기부천사 많이하고 오시길....
물돼지 두가마니 손맛 보세효`!!

헉! 땡볕에
파라솔도 하나없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스테파노선배님
간만에 돼지쉐 이가 물속 호스를 감이서 초릿대 상납했습니다~ 우하하!

한실선배님
어서 이리로 오세요~^^

수우우님
뭔가 되려하는데 잠자리가 예신 오는 찌늘 눌러버리네요 ㅠ

리택시선배님
명당이라는 말씀이시죠? ^^

제리님
텐트위에 마름을 얹어서 그나마 시원합니다^^

더위먹으면 큰일납니다 쉬엄쉬엄 하셔요

무유님
물, 이온음료등 벌써 4병째 입니다 .
덥기는 합니다~^^

숨바꼭질 하십니꺼?
잼나십니더~^^
화이팅입니다!!

어인님
풀이 우거져서 자리하기가 어려워습니다 ^^

아니 이 아저씨 왜 이러세요...

저보고 어제는 젊다고 무리말라 하시더니...

어제 일할때 보다 사진이 더 숨막혀요 ㄷㄷ;;

그래도 기왕 가셨으니

사랑하는 돼지 잡아서 삼겹살 바베큐...는 아닌가.ㅎ

물 많이 드세요~^^

갸들
오늘부터
휴가라 카든데예

루피님
텐트위에 마름얹어 놓았습니다.
그나마 제가 젊어서 버티고 있습니다~

부처핸섬님
휴가 반납한 녀석들 기다립니다 ^^

낼오후 2지쯤 예상합니다
배아픔유발 그림들

대물도사님
야들도 더운가봅니다~^^

내일 아침은 안 들리는게. 맞겠죠.
배아픈것 싫어서요.

용우야님
어휴! 그런 걱정을 하시다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