냇가에 바람부니 파라솔로도 견딜만 합니다.
대펴는데 붕어들이 반겨주네요.
점심은 근처 식당에서 콩국수를,,,
저녁은 비빔국수나 열무국수를 생각중입니다.
여름치고는 시원하네요.
낚시는 바람덕에 캐스팅이 곤란하구요.ㅎ
해피한 목욜이 ,,,
냇가에 바람부니 파라솔로도 견딜만 합니다.
대펴는데 붕어들이 반겨주네요.
점심은 근처 식당에서 콩국수를,,,
저녁은 비빔국수나 열무국수를 생각중입니다.
여름치고는 시원하네요.
낚시는 바람덕에 캐스팅이 곤란하구요.ㅎ
해피한 목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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