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하신 내용이 좀 이해가 어렵네요.

죄송합니다 어제글쓴거 연장해서 질문드린건데....

우회전 할려구 대기중에 차가 밀려 앞차와 살짝 닿았습니다.

그런데 앞차 아줌마가 다음날 대인접수를 해달라고합니다

교통사고니까 병원가서 치료받겠다고합니다.

대물은 접수해줬는데 대인접수를 거부할 방법이 있나요??

주행중도 아니고 정차중에 차가 밀려 정말 살짝닿았는데 이게 입원치료를 해야할 상황인지 모르겠네요

블백영상보니까 앞차가 위회전시 건널목에 사람이 서있는데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고

방향지시등도 안켜고 우회전시도했는데 상대과실도 있나 해서요....

앞차의 신호 위반 및 진행과는 무관 할 듯 합니다.

앞차는 위회전 위반의 딱지는 몰라도...

짜증나고 화도 나시겠지만
후미 접촉이라 그냥 보험사에 맡기시고
잊으시는 게 정신 이라도 편하실 듯 합니다.

위회전×
우회전ㅇ

재시켜 알바님 의견이 맞습니다

일단 앞차를추돌하면 뒤차에 책임이있읍니다

살짝닿았는대 병원 어이없지만 흔한일입니다

알바님말씀처럼 보험사에 맡기는게 맞습니다

그거신경쓰시면 정신건강에 너무너무 안좋아요

세상살이 한수 배웠다 생각하시고 화이팅하세요

어이앖고 화나죠.
하지만 앞차 추돌하면
보복운전처럼 급정거 이런거 아니고선
뒷차의 과실입니다.

저도 그런사고를 내어서
사진하고 다 제출하고 앞차 범퍼에 기스하나없다
했지만...

보험사에서 이런걸 흔히 저희는
노크사고라고 합니다 하지만 어쩌겠어요
라고 하더군요.

세상이 그렇게 안하면 나만 바보같고
보험사 좋은일만 시킨다 생각하고

그런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보험이란걸 드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지금도 제가 안아프면 대인접수 안합니다

그냥 내후대에 자식들이 복받겠지 이런
생각입니다.

각자 개인이 마음먹기 나름이겠지요.

글쓴이의 정신건강 잊어버리라 라는
흔한말보다 손해가 큰듯해서 말씀올립니다.

민사걸고 소송걸고 해서 조금이나마
참작될수 있겠지요

허나 그 시간과 기회비용 내마음에 분노보다
값이 있어보이진 않습니다.

이래서 보험넣지 하는 생각으로
그냥 털어버리시길 추천드립니다

결국 방법이 없는거군요.....

그 몹쓸 아줌마도 꼭 더한 사람만나서 고생좀 해보길 빌며 보험사에 연락해 대인접수 해야겠네요

답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블박으로
우회전 위반 신고도 하세요...ㅎㅎ


소심한 복수.@@@@

요즘 닿기만 해도 대인 접수 요구합니다.
각박한 세상입니다.

흔히 내가 박으면 콩이고 내가 받히면 쾅이라고 하지요....
보통 뒤에서 받은 것은 어쩔 수 없는 듯합니다....
그냥 액 땜 했다 생각하고 잊어버리는 게 나을 겁니다....

앞차신고하면 과태료만 냅니다
과실비율하고는 아무상관없습니다

실무에선 교통사고 경찰에 신고하면 교통사고시 사고원인행위자만 처벌합니다. 단순 위반시에는 과태료처분하지만요...그래서 신고됄서 후방추돌 가해자만 과태료 발부합니다.

운전면허 필기시험칠때 전부공부한 사실인데 왜 이러실까요 ...나중에 반대로 사고나면 꼭 대인접수해달라고 하세요 ...

신호대기중 앞차추돌 사고 무조건 뒤차과실100%

앞차에 지시위반 .통행방법의무랑 상관없이 뒷차
100%로 과실입니다.
앞차주는 횡단보도 통행방법위반으로
법칙금만 나와요!

내가 접촉 사고 날 때는 괜찮다고 하고 그냥 넘어가는데 살짝이라도 실수를 하면 상대방은
대인 접수 해 달라 합의금 받는다 이러죠 ㅠ.ㅠ
내 맘 같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