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의 우아함과 고운자태, 그리고 그 고귀함!
말로서는 표현할수 없는 무한한 사랑을 퍼주는 ~
도도 하면서도 품위를 지키며, 무한 급식의 창시자!
월척에서의 누군가가 떠오르지 않는가?
그렇다, 두바늘채비!
그런 그의 진실은 겉과 다르단 사실.
언제나 잡어들의 성화에 아무도 모르게 무던히도 노력한다는 사실.
바로 백조의 다리처럼,,,
오로지 돼지를 향한 사랑이어라~
약 2주전 남몰래 마음 졸이며 돼지를 위한 마음으로 테스트를 실시.
이또한 액상 마약으로 색이 블랙 커피와 같다.
다 마신 커피통에 넣고서 한참을 열중 하던중 의자밑 커피가 생각 나기에 무심결에 한입!
그대는 아는가?
그, 짙은 향기를 ~ 그 야릇한 내음을 , 온몸에 몰아 치는 진동을 ~
생수 한통을 통재로 헌납한 사실을,,,
그렇다,
백조의 품위는, 천사의 품위는 절로 나오지 않는다.
천사의 이면에는 험난한 노력이 있음 일지니,,,
노력!
연구만이 돼지 목을 따는법!
천사는 오늘도 정진합니다~
내일의 돼지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