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여름 오름수위특수
허리급으로 40여수를 했던곳으로 ...
대청땜수위가 2주동안 6미터정도
올라오길래 오늘도 달려봅니다
물이없어도 가끔자리를 탬색했던곳이라
물가 뒤쪽으로 자립발판을 깔고
대를널어봅니다
내 오늘은 캠핑낚시가아닌
열정적으로 낚시를해볼생각으로...
물속에는 허리까지 자란
빽빽한 수초를을 뽑아내고
물위 부유물들도 치워봅니다
작업하고나서 3시간뒤
이제부터는 뜻하지도않은
수중전이 되어버렸네요.
난 아직 멀었구나...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