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거처인가요?

매물입니꽈?

땅 사신겁니꺼~~^^

아이구.
몸살 나셨죠?
살살 하세요~

심내유~

고향 생각이 절로 납니다~^^

이제 알겠습니다
벌초하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ㅡㅡ

길목이네요
몸안상하게 쉬엄쉬엄 하세요...

가끔 할매귀신 나온다는 제각이고요.
사진 찍은 곳부터 200여m 예초기로 치면서 올라가 조부모님 산소 절반만 벌초했습니다.
남은 절반은 다음에..^^;

오후 7시 넘어서까지 벌초를 했는데 산이라 금방 껌껌해지더군요.
할매귀신 무서워서 막 도망쳤다니깐요.ㅡ.,ㅡ;

옛 정취가 물씬나는 최판서댁`아니 이판서댁인가요??

저팔계도 다니고....물도 가깝고...살만한데 사시는군요`~

더위드셨군요.ㅠㅠ

바닥 잘 찍히고
개대물이 올라올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