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카*발 잘타다가
키우는 멍뭉이 산책 이동땜시
코스로 바꿔서 탄지 1년 좀 넘었네요.
어느날 갑자기 공조기를 틀면 헬리콥터 소리가
어마무시하게 나서 병원왔심다
산값에서 너무 털려서 팔지도 못하고
주머니 탈탈 털리네요
이것저것해서 30은 깨질듯합니다.
이제 멍뭉이 산책 시킬일도 없고
1년 더 타야는데
지금 당장 팔아삘고 싶네요.
멀쩡한 카*발 잘타다가
키우는 멍뭉이 산책 이동땜시
코스로 바꿔서 탄지 1년 좀 넘었네요.
어느날 갑자기 공조기를 틀면 헬리콥터 소리가
어마무시하게 나서 병원왔심다
산값에서 너무 털려서 팔지도 못하고
주머니 탈탈 털리네요
이것저것해서 30은 깨질듯합니다.
이제 멍뭉이 산책 시킬일도 없고
1년 더 타야는데
지금 당장 팔아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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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날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