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님들 다들 무탈 하시쥬? 퇴근하니 눈에 익숙한 택배상자가 보이더군요; 부담 백만배... 노지쌤요? 저한테 왜이러시는 거에효? 우짜든동 시음은 해봐야것쥬?-,.-? 자~알 마시겠습니다
담금주에는
마음이 들어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