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어느집이나 한칸씩 있는
개인 영화관이구먼유
어찌 싸운드도 설치되있으시쥬?

꼽싸리로 싸운드 빵빵한 노래방은
있으신가모르겠네유

우아...
스크린 설치할 자리는 만들어 놓긴 했는데..
아직..넷플릭수도 가입 안하고..
오징어 게임도 못봤다는..-_-;;

어르신.ㅡ.,ㅡ;

저 벽에붙은
허연 천쪼가리는
당췌 뭐래요~???

비스트 보단 뷰티가 관심 갑니다..

요즘 저런거 하나 없으면 안되나 봅니다..
어릴적 학교 강당에서 보든건데..

집한켠에 스크린과 프로젝터라
앞으로 친하게 지내야겠네요ㅎ

저런거 고구려때는 사용했는데 요새는 저런거 안합니다..
엘이디 화면이 원체 큰게 있어서리.... 천만원도 안합니다...
라면 몇끼만 참으면 살수 있읍니다..

세우는거 샀다가 한번 쓰고 당근에 처분했네요
갱산 부르주아 인정~!!
멋진 아빠입니다~^^

집에 커튼이 창쪽이 아니고, 벽쪽에 있군요 ㅋㅋㅋ

저릉거는 거실 길이가 10메다 이상 되어야 설치가 가능 하다던디...
갱산 부르조아시군요....^^

노지사랑님
10메다 넘는 원룸 살고 있습니다ㅡ.,ㅡ
어인님
창없는 반지하라ㅡ.,ㅡ
한마리만 물어봐라님
제가사서 벽에붙인..
속임수없는세상님
창문없는 반지하라
100인치 티비 집으로 못들여놔여ㅡ.,ㅡ
대물도사님
제 전부입니다
쏠라이크립스님
그학교 항개 분실 됐을건데여?
boy님
핸섬해지고 싶으신거군요
오배건 주심 갈챠드립니다
제리님
도배지 뜬거..ㅇ.,아닙니다
리박사님
으르신 영화보고 감동했슈
초율님
다 가지신분이시군요
뭉실님
싸운드도 가췄으나
애땜에 불용..
친구한테 뺐겼슈

집이 어마무시 하네요^^;; 부럽습니다.

빔프로젝트로 영화를 보시는구요.

전 핸폰으로 영화를 봅니다. ㅠㅜ

싸운드없음
앙꼬없는 찐빵유
나가리유

뭉실님
항개 사주셔유
안사주믄
뺏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