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창고에 모셔둔 장비 곰팡이 꼈나 싶어 꺼내봤습니다.
1718 시즌에 거의 최상급 모델로 맞춘건데
네번밖에 못갔어요 ...ㅠㅠ
평창 올림픽때 스노우보드 경기때 막 프로선수들이 타던 장비인데..ㅡㅡ;;
근데 발에 살이쪗는지... 부츠 신다가 발목 부셔지는줄 알았네요...
올해는 왁싱 먹이고 두어번 가야겠습니다...
하이원 가서 낮에는 보드 타고 ...밤에는 돈 따야죠^^;
날이 많이 춥습니다...
전 올해 아무도 모르게 납회도 하구 왔습니다 ..
조과는 뭐...다들 아시겠죠^^
그림만 좋았다는...^^;
아참 ..
오디오는 포노앰프 사서 해결 했습니다^^
Sia의 snow맨 들으면서 크리스마스 분위기 즐기고 있습니다^^
모두 따뜻하게 겨울 보내십시요^^
비루포대로 썰매타고 시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