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리필 말그대로 아닌가요 ㅎ

그래도 현실은 그렇지안은가봅니다

전 이꼴 저꼴 보기싫어서 무한리필 안갑니다

젊을 때 운동부 부페에서 쫓겨났던 기억이 나네요.ㅎㄹ

명륜진사갈비...
첨부터 갈비로만 달라고안하면
목전지 갈비 다리살 썪어서 나옵니다.
그후 리필때부터는 목전지 다리살들만 나오구요.
가게마다 영업방식은 다르겠으나
2번가고 안가게됩니다.
사실 1명당 가격이면 2인분 금액(저희동내기준)
인지라 크게 싸고좋다는 느낌은 아님니다.

참고로 좌석에 설명도 되어있긴합니다.

1인 적당량을 드시는 분들은

무한리필을 가면 금전적으로 손해죠.

1인분 보다 더 비싸기 때문이고

음식의 퀄리티가 대부분 떨어지죠. ( 물론 좋은 가게도 있겠지요 )

그러므로, 굳이 무한리필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상식이겠죠?

장사하는 분들도 위 사실을 모르겠습니까?


많이 먹는 분들이 찾는 곳이

무한리필 아닐까요?

그런데

많이 먹는 손님에게 눈치를 준다면

뭘 어쩌자는 걸까요?


인성이 너그럽지 못하고

눈앞의 득실에 승질 부리시는 분은

정량 판매하는 가게를 차리셔도

망합니다.

뭘 해도 망하시겠죠.

아마 조만간 그렇게 될 겁니다.

그곳 소문 듣고 한번도 안가봤습니다.
지난해 뉴스에도 나오더군요....
고기 국내산 둔갑으로 ㅋㅋㅋ
본사의 마인드가 이상하니....
업주들 마인드 교육도 이상하게 시키나봅니다.

그럴꺼면 장사를 말아야지 말입니다...ㅡ.ㅡ

세상에 싸고 좋은것은 없지요.

무한으로 준다고한들 그 고기가 좋은 고기일까요?

중고차 허위매물의 주요 고객은 싸고 좋은것을 찾는 사림들이지요.

싸고 좋은고기처럼 홍보, 광고를 하는것이 문제죠..
기분좋게 갔다가 아주 기분나쁘게 나왔던 기억이...

유명합니다~ 며
ㅇ 사쓰는집~ 고로 전 안감니다..

^^ 일반적으로 무한리필이라도 많이 못 먹는다는데
많이 드시는 분이 가셔서 기분이 안 좋으셨나 보네요.

우선 무한리필 집 사장이 장사를 좀 못하는 편이네요

명륜갈비나 기타 무한리피집 가면 숯불이 거의 잔불 수준으로 주고 못 먹게 하는 수법이 가장 일반적인데요.
거기다 제한 시간까지 ㅋㅋ

숯불이 약해서 고기 굽다 지치고 여러명 가명 먹지도 못합니다. 숯불 갈아달라고 하면 인상쓰던데 ㅋㅋ

사장이 진짜 장사 못하시넹. 고기는 웃으면서 갖다주고 숯불을 다 죽어가는 숯불 줘야쥐 ㅋㅋㅋ

정말 초보 리필 고기집이네요. 명륜갈비는 다 숯불인데 혹시 가신 명륜갈비집능 숯불이 아니라 가스불이었나요????

리필 두 번하기 정말 힘든데 생고기 먹지 않는한~~

삼겹이가 맛나게 보였는데,얼어서 녹여서,굽는데 지쳐서 걍나왔던...ㅠㅠ

두번 당해보고 절대로 안갑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