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해는 일을 쫌 많이 잡앗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겟지만 코루나 여파로 본업이 거의망하다 시피햇어요.
코루나 3년차에 아~~ 하고 좋아지고 잇는대 윤씨 정부로 정권이 바뀌고나서
겨울방학~~ 이라는 이 황금의 시기에 아예 문의전화도 없네요 ㅜㅜ
코루나 시절에는 그래도 문의 전화는 어느정도 왓었눈대 지금은 문의전화 1도없네요.(어이없음)
부활할려나 햇는대 역시나 안되는군요 ㅜㅜ
코루나때 생활하느랴 빛도좀 생겻고
정권이 바뀌고 늘어나던 관원수가 팍팍 줄어들면서 벌써 반톡막으로 하향해버려서리
제 미래가 안보여 일을 많이 잡아놓앗습니다.
금요일 야간하고 나면 토요일 하루 시간 남니다~~~
토요일 아침에 자고 일어나 오후 2.3시부터 짬낚을 자주 하려 합니다.
해서 진입과 철수가 빠르고 편한 외대 쌍포 트리플 정도로만 할 계획입니다.
지금것 퐁당 대물 다대편성만 주구장장 사수해온 저로서는 어떤 낚싯대가 적절한지 참 궁금합니다.
어떤 낚싯대가 좋을까요.
강성비적인것부터 적당한 가격때 비싸고 좋은것 가리지안고
많이좀 아렬주세욘 ~~~~
찌나 바늘 부력에 관한것도 부탁드립니다 ~~~
빛갑고 돈벌어 안정 찻을때까지 다대편성 퐁당 대물낚시는 한동안 바이바이 할렵니다 ~~
낚시가방에
있지 않겠습니까?
그럼에도불구하고
기분도 내실겸....
구매를 하시게 된다면
손맛대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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