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저네요 ㅡ,.ㅡ

인간관계를......ㅠ

공감 합니다.

많이 공감합니다

하나도 해당 안되네요 ^^

그래도 부자는 안되었네요 ㅎㅎㅎ

인간관계를 중시해서 부자가 못됐군요.ㅠㅠ

1.2.3.4번이 제일 공감 갑니다 젊었을때의 가난은 고난이지만 늙었을때의 가난은 재난이란게.....

그래요~~ 친구도 내가 돈이 있어야 친구관계가 유지됩니다.

둬가지는 해당이 되네요.

젊었을 때는 팔자나 사주도 뿡이다!
했었는데 벌써부터 실실 맞아갑니다.

말년복이 좋고 막 부귀영화..
이거나 얼른 맞았으면..ㅋㅋㅋ

하고 싶은 것

하고 사는게

좋지요.

그렇게

남들 따라하며

살다가 죽으면

뭐가 남나요?

돈많아 술살때는 친구 버글버글하더니
망했다고 소문나니 친구도 떠나더군요
지금은 늘한결같은 친구넘들만
몇남아있고 그넘들은 모두 술을 안마십니다.

지금은 노후를 위해
일만하고 집에들오고
쉬는날은 오로지 낚시만합니다.
물론 술은 안마시구요

근데 위에 퍼온글이 전부는 아님니다

하나 더 하자면 '받는만큼 일한다'...진짜 늘푼수 없습니다.

많은 부분이 공감이 안 가네요^^
특히 우리나라에서는요.

월급쟁이가 투자 안하고 느긋하게 살면 노후자산 어떻게 마련합니까....?

누가 쓴 글인지 모르겠지만 별로 공감이 안가네요....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공감 백퍼 입니다.
많은것을 생각케 하네요

공감 또 공감 합니다

마눌님안테 집중하고 있습니다..
저녁 밥상 받는게..
내 성적표려니..하고..

열심히 살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