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 와중에도 저희 故최 윤 희님 장례에 찾아와주시고 멀리서 같이 애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위로와 격려 덕분에
슬픈 상황에서 큰 힘이 되었고,
장례를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경황이 없어 글로 이렇게 감사함을 표현함에
양해 부탁드리며, 함께 애도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과 평안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2023년 2월 12일
이오성 (쟤시켜알바) 배상
바쁘신 와중에도 저희 故최 윤 희님 장례에 찾아와주시고 멀리서 같이 애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위로와 격려 덕분에
슬픈 상황에서 큰 힘이 되었고,
장례를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경황이 없어 글로 이렇게 감사함을 표현함에
양해 부탁드리며, 함께 애도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과 평안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2023년 2월 12일
이오성 (쟤시켜알바)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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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