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성공하시길

그래도 혹시 모르니

시장 좌표도 숙지 하시면…

어머니 붕어찜 생각하시고..효자시네요.
응원합니다.

꼭 토실토실한 놈으로
잡으셔서
어머님이 맛있는 붕어찜
드실수 있게 하시길

남들쉴때 쉬는게 좋죠?
큰거잡아 어머님 찜해드리시구요

소원이 이뤄 질것같은
느낌이 팍팍 듦니다

제가 사짜 풀었습니다.
졸지만 않으시면 됩니다.^^

맛있는 붕어찜..
딱 한번 먹어봤습니다..
뭉실님이..요리했다하면..
겁나 맛있게 하실거 같네요..
..
298이..젤 맛날거 같긴 함미다..-_-;;
큰건 못써요..믿거나 말거나..

에혀~~
저는 여적 일만 하고 삽니다.
빨간 날도 나와 ! 하면 눼에에~~~ 하고 나갑니다.
가끔 주말에 땡땡이 치는데
이제는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하긴 열 받고 힘들면 무조건 가까운 유료터에 갑니다.
주로 향어 낚시를 즐겨 합니다.
찌맛. 손맛 보다 몸맛이 좋습니다.
그냥 횡설 수설~~~

붕어찜 레시피 그대로 도미찜을 했는데.....
붕어가 훨~~~ 맛납디다. ㅎ

꼭 놀이터 터지기를 바라믄서요....



뭉실님 가정에 언제나 평화 가득하길...

좋은데로 이직 하신걸 축하 합니다,

오호 ~~
몽실님 저한태도 레시피 보내주세욘 ㅜㅜ

며칠만 기둘려요`!
내 붕어 없으면 가물치라도 작년처럼 킁거 잡아 줄게요`~ㅎㅎ

어머니 조금 드시면 나머지 쓰윽 하시려고~~~~~~티나요

굉일. 반굉일
있는 회사 최곱죠.

빨리 적응 하셔서
안착 하시길...

좋으시겠습니다...
오늘도 근무입니다..
모처럼 ~ 푹 쉬시고 짬낚가셔서 월척하세요~~^^

효자십니다!!
찜은 9치가 최고던데 말이죠^^

튼실한 녀석으로 두어마리 정도 하시고
손맛보세요~

효자시네유.
역쉬 사람은 생긴 것만 봐서는 모를 일이네유.

뭉실님만한 붕어 보내디릴팅께 맛나게 끟여 드리세유.

효자시고 멋진 아빠시고 나름 괜찮은 부군이실 것 같아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헤딩하입쇼.ㅡ.,ㅡ;


는 뻥이고요.
이제 시기가 된 듯하이 꼬기 나오지 않겠습니까.
남는 4짜 두 개만 택배로 좀요.

목구녕이 포도청이라 빨간날도 없고요
반굉일도 없네요
오늘도 뺑이치고 지금 들어 왔어요
오늘 결혼 기념일인데
집에 오니 애들이 저녁 먹자고 나가자네요
이 맛에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