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뚤어 지게 드시고..

삐뚤어 지세요ㅎ

저도 낚시하면서 이런상황에 삐뚤어 졌거든요^^

저 안주면 눌러앉아야죠.ㅎㅎ

맛잇겟다..근데이런채비는 첨바요 철사때매 물고기가 잘안물듯ㅎㅎ;;;

헉!!! 부처핸섬님~
그 가 어딥니꺼~???

코도 삐뚤어지고, 입도 삐뚤어지믄 몬생겼다고 집에서 쫒겨날건디요.

아이고,,,,,,,,으헤가~~~!!!!
부러워유.ㅎ

달랑무님
꼬기들이 발달려서 도망가는거 아니니..
조만간 혼구녕 내주러 가야겠쥬?
슈우우님
자고간다
캤십니다
무하하님
강선,사슬,형상기억합금 채비..
유료터 채비로 재미로 만들어 쓰네요
봉돌대신 단다고
보면 됩니다^^;
제리님..
새우몇개 바늘에
끼워드릴까여?
노지사랑님
입은 겨울되야 돌아가니..ㅡ.,ㅡ
코만 포기하겠십니닷
건강 챙기십시요.
감사해유님
날좋아서
물비린내가 더 그립습니다

염장샷!
에이, 코가 확 돌아라~ ㅎㅎ

지난 초겨울 사고가 있었던 핸섬님회사 근처라던 고기에 독탕으로 앉아서 찌멍 하고 있습니다^^^

두채님
천사님께서
이라시믄 앙됩니닷
담수천님
독탕이시믄 꼬기 안나와여ㅡ.,ㅡ;
근처믄 국밥이라도 사들고
가는건데 죄송함돠

아직 초저녁이쥬?

해삼 내장에 하이볼한잔합니다
아직 코삐뚫어지기엔 초저녘 맞구먼유ㅡ.,ㅡ

스탑할만하네요 ㅋ

붕어들이
자기들 신에게 정성을 들인결과.,.
낚시에 발동거는 꾼 앞에..
술과 안주가 펼쳐지면서..
..
아..낚시..?..갑자기 구찮아지네..딸꾹.?!
@,.@

달랑무,
보고 싶네
^^

커져라님
지금시간으믄
오짜2개
4짜 10kg
혔을껀데..
췟는가?꿈같은소리를ㅡ.,ㅡ;
초율님..
ㄸ..딸딸해 질라캅니다ㅜㅜ
진주붕맨님.
삼겹살도 꿔드시구 ..
담에 사들고 가겠십니다

진주붕맨님
혹시
달랑무 회원님 말씀이신지요?

안주가 넘사벽이네요


해장하시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