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차를 끌고 하루 600km이상을 돌아다닙니다.
진짜 목숨건 사람들 사례를 적어 보겠습니다.
1.좁은 국도 갓길도 없는데서
마라톤하는 마라토너들~~
귀에는 이어폰끼고 전방질주만합니다.
차가 오던말던~~
운동하다가 운이 동납니다.
2. 자기가 빠른줄알고 큰차앞에 갑자기
끼어드는 운전자들
큰차는 느릴꺼다?
절대 아닙니다.
달리고 있는 차는 속도가 똑같습니다.
작은차는 급정거가 되지만
큰차는 세우고 싶어도 못세웁니다.
당연히 부딪히면 작은차가 피해가 큽니다.
3. 전동휠체어가 차로 착각하시는 어르신들
걷는속도로 도로중앙을 라이딩하십니다.
말그대로 휠체어입니다.
도로로 나오는건 자식들 사망보험금
챙겨주러 나오는것과 다름없습니다.
4.차가 지켜줄거라믿는 믿음파 보행자들
신호가 있던 없던 빨간불이던 파란불이건
난 내 갈길만간다.
꼬우면 니가 서라~~~~
특히 땅만보고 걸으시는
허리 굽으신 우리내 어머니들~~~
5.돈버느라 언제나 바쁜 배달라이더 엉아들~
마치 실력자랑이라도 하듯
차사이를 지그재그로 달립니다.
그러다 벤틀리 추돌하고 잣된 라이더 뉴스도
있었습니다.
돈을 벌어도 조심해서 법시다.
5.세상이 다 내발밑에 있다고
좌로 우로 비틀대는 술취한 술꾼들
운전자입장에서 어디로 튈지모르는
탱탱볼입니다.
다 쓰자니 너무 많네요.
제입장에서는 이전글 모지리들이
최고에 모지리입니다.
친구가 모지리들 때문에 하늘로 갔습니다.
원인제공하고 사고난거보고
토껴서 경찰이 잡아서 물으니
지들이랑은 상관없다고 발뺌했답니다.
친구가 가기전 가족들에게 자전거한대가
차쪽으로 비틀해서 피하다가 사고냈다고
했었답니다.
블박도 없던시절이라 친구녀석은 단독사고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목숨 소중하게 여기고 삽시다요
그래야 낚시 한번이라도 더가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