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다마스쿠스 정말 어이가 상실한 회사네요 비싸기는 우랄지 하게 비싸고 보기 좋치만 가격대비 형편 없는 제품 명품화 한다고 개~~뿔 명품이 지난 겨울 다 얼어 디졌나 ? 가방이 작다고 하셨는데 태클 건다고 니들 같으면 저런것 그냥 쓰겠냐 정말 쓰레기 기업이네 리콜 해줄 생각은 안하고 강퇴을 시켜? 그 밴드장도 멍청한 인간이네
처음 받으셨을 때 가방안에 모든 것들이 수납되어 있는 상태에서 받으신건가요?
만약 모두 수납된 상태에서 받으신거면 가방이 불량이 아니라 타이트한거 같구 그러면 수납하실 때 기밀성 유지를 고려해서 수납해야 될 거 같구
그러면 좀 불편하겠네요.
그리고 받침대를 따로 받으셨다면 그건 애초부터 받침틀용 가방인게 맞는거 같구요.
처음 가방 설계 단계에서 타이트게 설계되었다면 이는 소비자 편의성을 조금은 간과한 부분이라 할 수 있지만 불량은 아니죠. 불편한거죠.
아마 이부분이 다음 제품에는 고려되어 개선되지 않을까요?
어찌되었든 밴드장이란 사람이 고객이 듣기싫은 댓글 썻다고 강퇴시키는건 심하네요
c사텐트 운영진도 그러던데 같은분들 아니시죠?
저도 다마쿠스 썻지만 가방이 빡빡한건 사실입니다.
1세대 바이퍼 험머 21년도 제품 썻습니다.
아무리 한군데의 장이고 운영진이라도
강퇴 남발은 좋은거 아닙니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배가 불러서 배짱장사하네 라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