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기에는 억울하고, 비 예보에 나오기는 귀찮고...
고민하다가 연쳔 백학저수지에 나왔습니다.
여기에서 조과가 좋았던 적은 없는데, 비가와서 편하게 하려고 이쪽으로 왔어요.
생각외로 조사님들 많이 계시네요.
저녁까지 할려고 하는데, 한마리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집에 있기에는 억울하고, 비 예보에 나오기는 귀찮고...
고민하다가 연쳔 백학저수지에 나왔습니다.
여기에서 조과가 좋았던 적은 없는데, 비가와서 편하게 하려고 이쪽으로 왔어요.
생각외로 조사님들 많이 계시네요.
저녁까지 할려고 하는데, 한마리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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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도 유료터였었지요.
손맛 보세요.